[정보처리기사 실기] 데이터베이스 목표 복구시간(RTO)/목표 복구시점(RPO)
제가 삘이 왔는데요
ㅇㅣ번 실기 이거 나올 거 같아요^^
목표 복구시간 (RTO: Recovery Time Objective)
목표 복구시간은 데이터베이스가 중단되었을 때 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걸리는 최대 허용 시간을 나타냅니다. RTO는 조직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업무 중단 및 재정 및 평판 손상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복구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시간을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. RTO가 짧을수록 시스템 복구에 대한 대비책이 더욱 효과적이며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쉽습니다.
- 목표 복구 시간을 나타내며, 시스템이 중단된 후 복구되기까지의 최대 허용 시간을 의미합니다.
- 즉,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여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 시간입니다.
- 예를 들어, RTO가 4시간이라면, 시스템이 중단된 후 4시간 이내에 복구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.
목표 복구시점 (RPO: Recovery Point Objective)
목표 복구시점은 중단된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어디까지 복구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 즉, 데이터 손실을 얼마나 허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지표입니다. RPO는 조직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,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복구 전략을 계획합니다. RPO가 낮을수록 데이터 손실이 최소화되며,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쉽습니다.
- 목표 복구 시점을 나타내며, 재해 발생 전 데이터베이스의 복구할 수 있는 시점을 의미합니다.
- 즉,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얼마나 이전의 데이터 상태까지 복구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.
- 예를 들어, RPO가 1시간이라면, 재해 발생 전 1시간 이내의 데이터 상태까지만 복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차이점:
- RTO는 복구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고, RPO는 재해 발생 전의 데이터 상태를 복구할 수 있는 시점을 의미합니다.
- RTO는 시스템의 서비스 중단 시간을 관리하고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며, RPO는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의 데이터 복구 가능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.
RTO는 시스템 복구에 걸리는 시간을, RPO는 복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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